성경 이야기

1Chronicles 9 : 33,34

presentlee 2012. 5. 21. 20:01

 

Those who were musicians, heads of Levite families, stayed in the rooms of the temple and were exempt from other duties because they were responsible for the work day and night. All these were heads of Levite families, chiefs as listed in their genealogy, and they lived in jerusalem.

 

하나님은 각 사람대로 그 직분을 주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유다가 범죄함으로 바벨론으로 사로잡혀갔다가 이스라엘 제사장들과 레위, 느디님 사람들이 다시 돌아왔다. 이에 예루살렘에 거한 자는 베레스의 자손 우대이며 제사장 중에서는 여다야와 여호야립과 야긴과 하나님의 전을 맡은 아사랴이며 레위사람 중에는 므라리 자손 스마야와 오바댜이다. 문지기는 살룸과 압굽과 달몬과 아히만과 형제들이며 어떤 이는 섬기는데 쓰는 기명을 내어오고, 성소의 기름과 유향을 맡은 자와 찬송하는 자가 있어 주야로 자기 직분에 골몰했다. 내가 맡는 직분을 잘 감당키 원한다.

'성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Chronicles 11 : 13,14  (0) 2012.05.24
1Chronicles 10 : 13,14  (0) 2012.05.22
1Chronicles 8 : 39,40  (0) 2012.05.19
1Chronicles 7 : 24-27  (0) 2012.05.18
1Chronicles 6 : 50~52  (0) 201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