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한 주를 마무리하며 전능하신 이의 은혜를 생각해본다
무사히 하루 한주 한달 한해를 지나가게 하심은 우리에게 베푸신 축복이다
당신의 하루가 기쁨과 감격으로 가득하길 바란다
장래의 소망을 가지고 오늘도 걸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