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무더위 가운데에도 서늘한 구름과 바람이 우리의 마음을 시원케 한다
자신을 변화시켜 주시는 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다
당신이 시원한 생명의 축복으로 변화받길 바란다
이제 한 주간의 반년간의 수고를 마무리하고 안식과 쉼을 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