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presentlee 2020. 1. 3. 08:35

 

빠르게 지나간 한해 그리고 새롭게 다가온 한 해가 우리의 앞에 있다

 

어제도 오늘도 같아보이지만 매일 일하시는 성실한 손길이 있다

 

당신의 삶에 그분의 성실하심으로 가득하길 바란다

 

새로운 날을 주심에 감사하며 영원한 나라로 걸어간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균형  (0) 2020.01.08
주관  (0) 2020.01.07
새해  (0) 2019.12.31
은혜  (0) 2019.12.30
순적  (0) 2019.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