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great is the LORD and most worthy of praise; he is to be feared above all gods. For all the gods of the nations are idols, but the LORD made the heavens. Splendor and majesty are before him, strength and joy in his dwelling place.
하나님은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의 궤가 다윗이 위하여 친 장막 가운데 놓여지고 이스라엘 온 무리에게는 떡 한 덩이와 고기 한 조각과 건포도병 하나씩을 주고 레위 사람으로 여호와의 궤 앞에 섬기게 하였다. 그날에 다윗이 아삽을 세워 주님의 성호를 자랑하며 그 능력과 얼굴을 항상 구하고 그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는 언약을 기억하고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극진히 찬양하고 존귀와 위엄이 그 앞에 있고 능력과 즐거움이 그 처소에 있음을 고백하고 있다.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주를 찬양한다.
'성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Chronicles 18 : 5,6 (0) | 2012.05.31 |
---|---|
1Chronicles 17 : 11,12 (0) | 2012.05.31 |
1Chronicles 15 : 25,26 (0) | 2012.05.28 |
1Chronicles 13 : 5,6 (0) | 2012.05.26 |
1Chronicles 12 : 40 (0) | 2012.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