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lee 2020. 9. 26. 17:30

늘 평강 가운데 인도하심을 감사한다

은혜와 소망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리

당신의 인내와 기도의 결실이 이 가을에 가득히 맺히리

작은 차 한잔에도 감사한 마음 뿐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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