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을 복으로 인도해 주신 분을 따라 2025년을 의탁하며 봄을 기대해 본다 한 해의 모든 생을 생각해 볼 때 삶의 의미가 더욱 깊어지기만 한다 당신은 변화무쌍한 상황들 속에서 그 손길을 의지하며 걸어왔다 이처럼 앞으로 나아가는 그 문턱에서 다시 한번 미래를 바라보게 된다 I look forward to spring, entrusting myself to the one who led me to 2024 and to 2025 When I think about all the lives of the year, the meaning of life only deepens You have walked relying on that hand in the midst of ever-changing situ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