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안에서 바른 헌금생활 교육을 하게 하소서 하늘의 새도, 들에 핀 꽃도 먹이시고 입히시는 하나님,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영육의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드리는 헌금이 어느 날부터 주일 아침 급하게 자녀의 손에 쥐어 주는 지폐 한 장이 되어버림에 용서하여 주옵소서. 가정에서부터, 기독학부모인 우리로부터 바른 헌금관이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혹시나 부모임 우리가 잘못된 재정관이나 헌금생활을 하고 있다면 성령 하나님께서 저희를 만져 주시고 가르쳐 주옵소서. 어려서부터 자신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훈련이 시작되게 하옵소서. 물질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뿐 아니라 자신의 삶, 시간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게 하소서. 그리하여 자녀가 세상의 물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