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ekiel 5:11 성소) 'Therefore, as I live,' says the LORD God, 'surely, because you have detestable things and with all your abominations, therefore I will also diminish you; My eye will not spare, nor will I have my pity. 하나님은 주의 자녀를 위하여 주의 성소를 지키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주께서 에스겔에게 날카로운 칼을 삭도로 삼아 머리털과 수염을 깎아서 터럭 삼분의 일은 성읍 안에서 불사르고 삼분의 일은 성읍 사방에 칼로 치고 삼분의 일은 바람에 흩으라 하시며 터럭 중 조금을 옷자락에 싸고 얼마를 불에 던져 사르라 하시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