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 한 주 잔잔한 비 속에서 시작한다
가을 비 속에서 떨어지는 낙엽과 같이 한 해의 영광도 떨어지고 겨울의 따스한 캐롤이 시작된다
당신은 평안과 감사로 소망 중 대망절을 맞이하고 있다
이 나라를 위한 간절한 눈물의 기도가 저물어가는 2021년에 울려퍼지고 있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엽 (1) |
2021.11.10 |
가을비 (0) |
2021.11.09 |
만찬 (0) |
2021.11.05 |
평강 (0) |
2021.11.03 |
꽃 (0) |
2021.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