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찬

presentlee 2021. 11. 5. 08:31

평안과 감사로 오늘도 지켜주심 감사한다

새롭게 주어진 자유는 오랜만의 만찬으로 우리 마음을 즐겁게 한다

당신은 다시 회복되는 이 땅 가운데서 가을의 쉼과 휴식을 누린다

고단한 한 주를 뒤로하고 안식의 축복을 누리기를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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