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presentlee 2021. 12. 13. 08:50

거룩한 이름을 찬양한다

새롭게 시작된 한 주의 일상에 감사한다

당신은 하루의 삶에 감사하며 오늘을 살아간다

추위가 옷깃을 스치는 지금 이 시간이 우리에게는 소중하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총  (2) 2021.12.15
패러다임  (0) 2021.12.14
이적  (0) 2021.12.11
자양분  (0) 2021.12.10
여정  (0) 2021.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