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

presentlee 2021. 12. 17. 08:23

거룩하고 복된 대림의 때에 살아 역사하시는 은총을 생각한다

늘 은혜와 평강이 이 겨울날에도 우리 가운데 가득하다

당신은 새로운 생명과 소망가운데 호흡하며 기동한다

이제 새 역사로 기동하는 오늘은 주말의 안식을 기대하며 살아 숨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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