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

presentlee 2022. 2. 4. 08:36

연휴가 끝난 금요일이 평안하기만 하다

어제 저녁의 열띤 토론은 승리로 향한 발걸음이 되었다

당신은 새시대를 여는 주역으로 회복과 치유의 역사를 경험할 것이다

이제 당당하게 서서 미래를 향해 걸어갈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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