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lee 2022. 2. 8. 08:46

은혜의 날을 기대한다

고통과 절망이 가득한 이 땅에 평화와 안식이 임하길

당신은 따스한 온기와 향긋한 커피 내음 아래서 삶의 평안과 여유를 회복한다

그 땅의 참된 개방은 오직 한 길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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