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조주 한 분 하나님
기독교 세계의 고전적인 신조는 하늘과 땅을 지으신 자인 한 분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선언하는 것으로 시작하였음. 유일신론은 교회와 이교 사상을 가르는 구분선이 됨. 헤르마스에 따르면 첫번째 계명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굳게 붙드시며 만물을 없는 것으로부터 불러내어 있게 하신 하나님은 한 분이시라는 것을 믿는 것"이라 함. 클레멘스는 하나님은 "만유의 아버지이자 창조주"였고, 바나바서의 저자와 '디다케'는 하나님을 "우리를 조성하신 분"이라고 말함. 가장 초기 교부들 시기의 "전능자"라는 칭호는 실재에 대한 하나님의 두루 미치는 통제권과 주권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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