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크리스마스의 환한 불빛이 우리를 감싼다이 땅의 메시야로 오신 이를 기념하며당신은 그 크신 은혜와 섭리 안에 참된 기쁨과 평화를 경험하고 있다작은 촛불도 꺼뜨리지 않은 섬세한 손길을 베풀어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