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

presentlee 2022. 12. 16. 08:32

새롭고 복된 날이다

다시 이루어질 거룩한 날을 기대하며 삶 속에서 한주의 은혜를 생각해본다

당신은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는 영원한 세계를 바라보며 그분의 오심을 기다리고 있다

이제 이 땅가운데 신비한 성육신의 사건이 영혼을 새롭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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