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ke11:35-36 "No one, when he has lit a lamp, puts it a secret place or under a basket, but on a lampstand, that those who come in may see the light. The lamp of the body is the eye. Therefore, when your eye is good, your whole body also is bad, your body also is full of darkness. Therefore take heed that the light which is in you is not darkness.
하나님은 빛으로 어둠을 물리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의 본을 보이시고 또한 밤 중에 찾아온 친구에게 떡을 빌리는 비유를 통하여 기도를 통해 구하고, 찾고, 두드릴 것에 대해 말씀하셨다. 또한 예수님이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쫒아낸다는 비난에 대해 스스로 분쟁하는 집마다 서지 못한다고 하시며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쫒아내는 것이면 하나님 나라가 이미 임했다고 말씀하셨다. 이 세대에 관하여는 요나의 표적밖에 보일 것이 없는 악한 세대라 하시고 바리새인에게 화가 있을 거라고 하셨다. 외식과 거짓을 제하신 주께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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