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평안한 하루로 지켜주심에 감사한다죽음의 골짜기 속에서도 생명을 건져내는 기적을 보는 것은 기쁜 일이다당신은 진정 구원의 방주이다소망을 발견하는 이 은혜의 순간 한줄기 빛줄기를 발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