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presentlee 2016. 6. 16. 20:40

늘 기쁘게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일상은 감사와 사랑으로 가득하다

 

우리에게 즐거움을 가져다주는 사람은 언제나 그렇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이다

 

바로 내 옆에 앞에 뒤에 있는 그 분

 

가장 초라한 곳에서 빛을 발견하고 들려 올라갈 때

 

낮아지리라 낮아지리라 사람에게까지

 

잠시라도 고요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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