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

presentlee 2023. 11. 7. 08:39

삶의 고독은 외로움을 극복하는 나와 너 사이의 공간이다

너가 너이며 내가 나 이기 위해 우리 사이의 선을 존중하자

당신은 줄로 재어주신 공간 안에서 평안함을 느 낀다

그 평안함으로 세상을 치유하리 그 깊은 고독과 아픔의 땅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진  (0) 2023.11.09
역사  (0) 2023.11.08
평안  (0) 2023.11.06
가을  (0) 2023.11.03
동행  (0) 2023.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