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삶의 고독은 외로움을 극복하는 나와 너 사이의 공간이다너가 너이며 내가 나 이기 위해 우리 사이의 선을 존중하자당신은 줄로 재어주신 공간 안에서 평안함을 느 낀다그 평안함으로 세상을 치유하리 그 깊은 고독과 아픔의 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