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 아야기로 속삭이는 어른과 아이의 모습은 마치
이 세상에 대한 비밀 이야기를 나누어주는 듯 하다
어른은 아이가 되고 싶어하고 아이는 어른이 되고 싶어하고
이런 모순적인 바램의 모양은 세대를 거듭한다
어린이의 솔직함과 장성한 자의 지혜가 합쳐지는 곳이 우리가 향하고 있는 Home
그 곳에서 순수 담백한 야그를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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