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길

presentlee 2024. 1. 29. 08:45

복된 한 주가 다시 시작되었다

바쁘지만 흥미롭고 재미있는 일상의 연속이다

당신은 삶의 고난과 어려운 환경 가운데에도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은혜로 마음과 생각까지 새로워진다

우리의 함께 걸어가는 이 삶 가운데 약자를 향한 따스한 손길이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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