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

presentlee 2024. 2. 7. 08:40

민족의 대 명절이 몇일 앞으로 다가왔다

모두 바쁜듯 하지만 사실 마음은 고향에 가있다

당신은 어릴적 함께 했던 그 정취에 빠져든다

우리의 마음은 다시 태고의 때와 같이 평안함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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