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길

presentlee 2024. 2. 8. 08:20

모든 일을 순조롭게 이끄시는 분께 감사한다

모든 것을 그분의 뜻과 계획을 따라 이루신다

당신은 보이지 않게 일하시는 그 손길을 경험하며 그 섭리에 놀라워한다

우리를 묶어주시는 것은 오직 그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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