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lee 2024. 3. 28. 07:34

오늘도 새벽을 깨우자

서서히 떠오는 동쪽의 햇살이 대지를 비출 때

당신은 기쁨과 잔잔한 즐거움으로 하루를 맞이하리

우리는 진리의 빛 가운데로 점점 더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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