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하게 한 주를 마치게 인도하심에 감사한다
비록 여러 굴곡들이 있을 지라도 이 모든 것이 그 분의 손길 가운데 이끌려져 가고있다
당신은 삶의 모든 근본과 이치를 깨닫고 그 궁극에 다다르는 여정을 걷고있다
오늘이라는 이 순간을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하며 만족해하는 것이 우리의 복이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혜안 (0) |
2024.06.18 |
초입 (0) |
2024.06.17 |
오묘 (0) |
2024.06.13 |
피난처 (0) |
2024.06.12 |
변화 (0) |
2024.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