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lee 2024. 6. 14. 08:36

평안하게 한 주를 마치게 인도하심에 감사한다

비록 여러 굴곡들이 있을 지라도 이 모든 것이 그 분의 손길 가운데 이끌려져 가고있다

당신은 삶의 모든 근본과 이치를 깨닫고 그 궁극에 다다르는 여정을 걷고있다

오늘이라는 이 순간을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하며 만족해하는 것이 우리의 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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