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처

presentlee 2024. 6. 12. 08:36

크신 손길아래 큰 파도도, 거대한 대지도 소용돌이치고 움직인다

놀라우신 능력이 세계의 기초를 굳게 붙들고있다

당신은 안전의 근원되신 그 분의 은총 아래 오늘도 심령이 평안하다

우리에게 참된 피난처 되신 그 다스리심 아래에서 만족을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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