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 차원의 신앙이 형성되게 하소서
다양한 차원의 신앙을 갖게 하신 하나님, 우리 부모와 자녀들의 신앙의 다양한 차원이 일깨워지고 지원받고 도전받아 건강하게 형성되기를 원합니다.
이 시대는 신앙의 차원이 인간적 차원에만 머무르거나, 거짓 진리에 기초한 그릇된 믿음이 만들어져 교회가 세속화되고 있으며, 이단들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 교회와 가정마다 진리의 성경에 뿌리를 내린 건강하고 바른 믿음이 형성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읽고, 외우며, 기독교의 교리를 배우는 것이 고리타분한 것이 아니라 믿음 가운데 바른 것을 선택할 수 있는 기본적인 신념으로서의 신앙을 키우는 것임을 알게 하옵소서.
전통안에서 기독교의 진리를 전달하는 가운데 성령께서 능력으로 임하여 주시고, 자녀들이 깨닫고 기억나게 하심으로 신념으로서의 신앙이 교회와 가정 안에서 건강하게 형성되어 하나님과의 신뢰 관계로까지 이어지게 하옵소서.
우리의 신앙이 믿음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말하는 본질을 무시하는 공허한 신앙이 되지 않도록 성경을 중심으로 한 바른 신앙 양육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독학부모의 기도, 하나님의 교육이 이루어지는 365일(쉼이있는 교육)
Let faith at the level of belief be formed.
God, who gave us various levels of faith, I want our parents and children to be awakened, supported, and challenged in various levels of faith so that they can be formed in a healthy way.
In this era, the dimension of faith remains only at the human level, or false beliefs based on false truths are created, the church is becoming secularized, and it is under threat from heretics.
God, help each church and family to form a healthy and sound faith rooted in the Bible of truth.
Please help us understand that reading the Word, memorizing the Word, and learning Christian doctrine is not something that is outdated, but rather a way to develop faith as a basic belief that allows us to choose the right things in our faith.
While conveying the truth of Christianity within tradition, may the Holy Spirit come with power and help children understand and remember, so that faith as a belief can be formed healthily within the church and family, leading to a relationship of trust with God.
Please help us nurture our faith centered on the Bible so that our faith does not become an empty faith that ignores faith and the essence of God's Word.
I pray in the name of Jesus. amen
Prayer of Christian parents, 365 days of God’s education (education with rest)
'교육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헌신차원의 신앙이 형성되게 하소서 (0) | 2024.06.21 |
---|---|
관계 차원의 신앙이 형성되게 하소서 (0) | 2024.06.20 |
가정 안에서 바른 헌금생활 교육을 하게 하소서 (0) | 2024.06.18 |
섬김을 실천하는 가정 되게 하소서 (0) | 2024.06.17 |
친밀함이 가득한 가정 되게 하소서 (0) | 2024.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