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49:7~8 속량) None of them can by any means redeem his brother, Nor give to God a ransom for him- For the redemption of their souls is costly, And it shall cease forever- 하나님은 주의 자녀의 생명의 값을 자기 아들의 피값으로 지불하신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뭇 백성아 이를 들으라 세상의 거민들아 모두 귀를 기울이라'하며 자신의 입은 지혜를 말하고 그 마음이 명철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비유에 자신의 귀를 기울이고 수금으로 오묘한 말을 풀 것이기 때문에 귀천빈부를 막론하고 다 들으라고 하였다. 또한 자기 재물을 의지하고 부유함을 자랑하는 자는 아무도 자기 형제를 구원하지 못할 것은 그들의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기 때문이라고 하며, 그는 지혜있는 자도 죽고 어리석고 무지한 자도 함께 망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하며 정직한 자가 어리석은 자를 아침에 다스릴 것이라 했다. 주를 찬양한다.
God is the one who paid the price of the lives of His children with the blood of His own Son. In today's text, He says, "Hear this, all you peoples; give ear, all you inhabitants of the earth," and His mouth speaks wisdom, and His heart mutters understanding, and He incline His ear to parables and utters riddles on His harp, so everyone, regardless of wealth or poverty, should listen. He also says that no one who trusts in his wealth or boasts of his riches will be able to redeem his brother, because the price of their life is too high. He says that he will see the wise die and the foolish and ignorant perish together, and that the upright will rule over the simple in the morning. Praise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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