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50:6~7 선포

(Psalm 50:6~7 선포) Let the heavens declare His righteousness, For God Himself is Judge. Selah "Hear, O My people, and I will speak, O Israel, and I will testify against you, I am God, your God! 하나님은 주의 자녀를 환난날에 지켜주시고 건지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해돋는데서부터 해지는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다고 하시며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비추시고 하나님이 오사 잠잠하지 아니하시니 그 앞에는 삼키는 불이 있다고 하셨다. 또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판결하시려고 위 하늘과 아래 땅에 선포하여 '나의 성도들을 내 앞에 모으라 그들은 제사로 나와 언약한 이들이니라'하시고 하늘이 그 공의를 선포하며 하나님께서 재판장이심을 선포하고 하늘이 그의 공의를 선포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주께서는 삼림의 짐승들과 뭇 신의 가축이 다 주의 것이라고 하며 세계와 충만한 것이 주의 것이라 했다. 주를 찬양한다.

God is the one who protects and rescues His children in times of trouble. In today's text, it is said that the Almighty Jehovah God called the world from the rising of the sun to its setting, and that from Zion, the perfect beauty, God shines, and God comes and does not keep silent, and before Him is a devouring fire. Also, God proclaims in the heavens above and on the earth below, that He may judge His people, 'Gather My saints to Me, those who have made a covenant with Me by sacrifice,' and that the heavens will proclaim His righteousness and that God is the judge, and that the heavens will proclaim His righteousness. Also, the Lord said that the beasts of the forest and the cattle of all gods are His, and that the earth and its fullness are His. Praise the L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