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나름대로 의미있는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숙연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
진지하게 삶을 바라보는 태도는 해를 거듭할 수록 더해만 간다
당신이 나에게 베풀어 준 감사의 많은 제목들을 생각해 볼 때 사랑의 마음이 샘솟는다
내게 주어진 축복과 은총을 그대와 함께 나누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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