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presentlee 2017. 1. 2. 22:45

 

드뎌 2017년의 시작, 당신과 함께 할 새 해가 시작되었다

 

힌 해 한 해를 맞이하게 되는 것은 큰 축복이다

 

어린 자녀의 나이가 한 살 더하는 것은 아주 각별한 의미가 있다

 

올 해가 지나갔을 때 그대와 나는 또 어떤 추억을 갖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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