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77:11~12 기억) I will remember the works of the LORD ; Surely I will remember Your wonders of old, I will also meditate on all Your work, And talk of Your deeds. 하나님은 주의 자녀에게 주의 큰 기사와 능력을 기억해 승리 주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시편 기자는 자기 음성으로 주께 부르짖으면 주께서 들으실 것이라 하며 환난날에 주를 찾고 자기 영혼이 위로받기를 거절하였다고 하고 불안하고 근심하고 심령이 상한다 하고 옛날 곧 지나간 세월을 생각하며 '그의 인자하심은 영원히 끝났는가, 그의 약속하심은 영원히 폐하였는가' 하였는데, 또 말하기를 '이는 나의 잘못이라 지존자의 해 곧 여호와의 일들을 기억하며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기이한 일을 기억하리이다'라고 하며 주의 도는 극히 거룩하시며 주의 팔로 야곱과 요셉 자손을 속량하셨다고 했다. 주의 자녀를 인도하시는 손길에 감사한다.
God is the One who remembers His great wonders and power and gives His children victory. In today's text, the psalmist says that when he cries out to the Lord with his own voice, He will hear him. He says that he seeks the Lord in the day of trouble and refuses to be comforted. He is anxious, troubled, and broken in spirit. He thinks of the days of old, of the past, and says, "Has His lovingkindness ended forever? Has His promise been forever nullified?" He also says, "This is my fault; I will remember the year of the Most High, the works of the Lord; I will remember Your wondrous works that You have done in the past." He says that Your ways are most holy, and that Your arm has redeemed Jacob and Joseph. I am thankful for the hand that leads Your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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