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79:9 영접) Help us, O God of our salvation, For the glory of Your name; And deliver us, and provide atonement for our sins, For Your name's sake! 하나님은 주의 영광스러운 행사를 위하여 주의 자녀를 도우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이여 이방 나라들이 주의 기업의 땅에 들어와서 주의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이 돌무더기가 되게 하였나이다 하며 그들이 주의 종들의 시체를 공중의 새에게, 땅의 짐승들에게 주고 그들의 피를 예루살렘의 사방에 물같이 흘렸다고 하며, '우리는 우리 이웃들에게 비방거리가 되며 우리를 에워싼 자에게 조소와 조롱거리가 되었나이다'하며, 주를 알지 아니하는 민족과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는 나라들에게 주의 노를 쏟으시며, 자신들은 매우 가련하기 때문에 주의 긍휼로 자신들을 속히 영접하여 주시며 죄를 사하여주시길 구하였다. 아멘
God is the One who helps the children of God for the glorious events of the Lord. In today's text, 'Foreign nations have come into your inheritance, O God, and have defiled your holy temple and turned Jerusalem into a heap of rubble. They have given the dead bodies of your servants to the birds of the air and the beasts of the earth, and their blood has been poured out like water around Jerusalem. 'We have become a reproach to our neighbors, a scorn and a derision to those who surround us.' They poured out their wrath on the nations that do not know you and on the nations that do not call on your name, and they asked you to receive them quickly with your mercy and forgive their sins because they are very pitiful.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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