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부모 되게 하소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진리에 깊게 뿌리 내린 삶으로 우리를 불러주셔서, 기대고 설만한 땅이 없을 것 같은 돌밭을 거니는 날에도 예수님과 함께 기뻐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올려드립니다.
자녀교육의 '성공'이 진리가 되어버린 세상에서 합격과 불합격, 작은 성공과 실패 사이에서 기쁨과 절망의 순간을 왔다 갔다 하는 이 땅의 현실을 바라보시며 현실의 삶에 꽁꽁 매인 우리를 자유롭게 하고자 지금도 진리이신 예수님께 뿌리내리는 삶으로 우리를 초대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우리를 민들레와 같이 깊게 뿌리내리는 기독학부모가 되게 하옵소서.
이 길을 따를까 저 길을 따를까 고민하는 갈림길 앞에서도 진리이신 주님을 붙잡게 하시고 자녀들이 소위 좋은 학교에 입학하고, 성공하기만을 바라는 거짓 진리들에 속아 두려움과 강박, 옥죄임이 진리 안에서 누리는 자유를 앗아가지 못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그 생명의 길 위에서 우리 삶의 안과 밖에 충만한 기쁨과 영원한 즐거움의 꽃을 피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독학부모의 기도, 하나님의 교육이 이루어지는 365일(쉼이있는 교육)
Let us be parents who rejoice with the truth
We praise the Lord who is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We offer our gratitude for calling us to a life deeply rooted in the truth, so that we can rejoice with Jesus even on days when we walk on rocky ground where there seems to be no ground to lean on.
In a world where the 'success' of children's education has become the truth, we look at the reality of this land where we go back and forth between passing and failing, small successes and failures, and moments of joy and despair, and we believe that He is inviting us to a life rooted in Jesus, the truth, so that we can be free from our bonds to reality.
God, let us become Christian parents who are deeply rooted like dandelions.
Even when we are at a crossroads where we worry about whether to follow this path or that path, please hold on to the Lord who is the truth, and do not let the false truths that only want our children to enter so-called good schools and succeed, deceive us into fear, compulsion, and suffocation, and take away the freedom we enjoy in the truth.
So, on the path of life, let us bloom with the flowers of joy and eternal delight inside and outside our lives.
I pray in the name of Jesus. Amen.
Prayer of Christian parents, 365 days of God's education (education with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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