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presentlee 2024. 11. 27. 08:54

거룩하신 분은 우리에게 은총과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시다

늘 은혜와 평강이 삶을 새롭게, 충만케 한다

당신은 흰 눈으로 가득한 세상 속에서 하늘의 복을 경험한다

오직 이 땅에 오신 거룩하신 분을 기억하며 고요한 중에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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