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의 삶 속에서도 주시는 여유의 삶은 꿀과 같다
세상을 덮은 흰 눈과 그 정경의 아름다움이 우리 영혼에 안식을 준다
당신은 어두운 밤하늘을 비추는 별의 찬란함을 묵상하며 기적으로 베푸신 한 해의 은혜를 기념하리
참된 소망은 결코 높은 곳이 아닌 겸손하게 이 땅에 임하신 그분 가운데 있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0) |
2024.12.02 |
양식 (0) |
2024.11.29 |
기억 (0) |
2024.11.27 |
항해 (0) |
2024.11.26 |
경건 (0) |
2024.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