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116:5~7 기도) Graicious is the LORD, and righteous; Yes, our God is merciful. The LORD preserves the simple; I was brought low, and He saved me. Return to your rest, O my soul, For the LORD has dealt bountifully with you. 하나님은 주의 자녀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서원을 이루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주를 사랑하는도다'라고 하며 자신은 평생에 기도할 것이라 했다. 또한 사망의 줄이 자신을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자기에게 임하여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여호와의 이름으로 '내 영혼을 건지소서'라고 구할 것이라고 하며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긍휼이 많으시고 순진한 자를 지키시고 어려울 때 자신을 구원해 주셨다 했다.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라고 고백하며 자신은 생명의 땅에서 행하며 자기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라 했다. 아멘
God is the one who bestows grace on His children and fulfills His vows. In today's text, he says, "I love the Lord, because He has heard my voice and my supplications," and that he will pray all his life. He also says that when the cords of death surround him and the pains of Sheol come upon him and he encounters trouble and sorrow, he will cry in the name of the Lord, "Deliver my soul," and that the Lord is gracious and merciful, and protects the simple and saves him in times of trouble. He confesses, "You have delivered my soul from death, my eyes from tears, and my feet from falling," and that he will walk in the land of the living and pay his vows to the Lord.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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