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하는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실어 보내기 위해 우리는 달려간다
은혜는 한이 없고 고마운 마음에 선물을 건낸다
언제나 당신에게 따스한 마음으로 다가가기를
새해의 큰 축복이 그대에게 임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