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119:163~165 평안

(Psalm 119:163~165 평안) I hate and abhor lying, But I love Your law. Seven times a day I praise You, Because of Your righteous judgments. Great peace have those who love Your law. And nothing cause them to stumble. 하나님은 주의 자녀에게 주의 의로운 규례를 베푸시어 평강을 주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고관들이 거짓으로 자신을 핍박하지만 자기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한다고 하며 사람이 많은 탈취물을 얻은 것 처럼 자신은 주의 말씀만 즐거워한다고 하였다. 또한 자신은 거짓을 미워하고 주의 율법을 사랑한다 하고, 주의 의로운 규례로 자신이 하루 일곱번씩 주를 찬양한다고 하며,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하고 자신의 영혼이 주의 증거를 지켰기 때문에 자신이 이를 지극히 사랑한다 하며 자신의 부르짖음이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깨닫게 하시길 구하였다. 주를 찬양한다.

God is the One who gives peace to His children by giving them His righteous ordinances. In today's text, he said that although the high officials falsely persecuted him, his heart only feared the word of the Lord, and that he delighted only in the word of the Lord, as one finds great spoil. He also said that he hated falsehood and loved the law of the Lord, and that he praised the Lord seven times a day because of the righteous ordinances of the Lord, and that he greatly loved those who loved His law, and nothing shall offend them, because his soul kept His testimonies, and he asked that his cry might come before the Lord and that he might understand according to His word. Praise the L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