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야기

Psalm 120:1~2 구원

presentlee 2024. 12. 12. 09:14

(Psalm 120:1~2 구원)  In my distress I cried to the Lord, And He heard me. Deliver my soul, O Lord, from lying lips And from a deceitful tongue. 하나님은 주의 자녀의 환난 중에 구원을 베푸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시편 기자는 자신이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하나님께서 들어주셨다고 하며, 여호와께서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자신을 건져주시길 구하고 있다. 또한 속이는 혀에게 무엇을 그것에게 더하여 줄까라고 하며 장사의 날카로운 화살이나 나무 숯불을 줄 것이라고 했다. 또한 메섹에 머물고 게달의 장막에 머무는 것이 자신에게 화라고 하며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자신이 너무 오래 함께 하였다고 하며 자신은 화평을 원하지만 그들은 싸우려 한다고 했다. 화평을 이루시는 주를 찬양한다.

God is the one who provides salvation for His children in their troubles. In today’s text, the psalmist says that he cried out to the Lord in his troubles and God heard him, and he asks the Lord to save him from lying lips and a deceitful tongue. He also asks what he will give to the deceitful tongue, saying that he will give it sharp arrows of the warrior or burning coals of wood. He also says that it is woe to him to stay in Meshech and dwell in the tents of Kedar, and that he has been with those who hate peace too long, and that he wants peace, but they want to fight. He praises the Lord who brings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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