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123:2 긍휼) Behold, as the eyes of servants look to the hand of their masters, As the eyes of a maid to the hand of her mistress, So our eyes look to the LORD our God, Until He has mercy on us. 하나님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손들고 예배하는 주의 자녀를 돌보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를 향하나이다' 하며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하며 여호와께서 자신들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풀어주시기를 구하고 '심한 멸시가 우리들에게 넘치나이다'라고 고백하며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라고 하며 주의 손에 자신의 영혼을 붙들어 건지시기를 구하고 있다. 주의 은혜에 감사한다.
God is the one who takes care of His children who lift up their hands and worship toward His temple. In today's text, like the eyes of servants looking to the hand of their masters, like the eyes of a maid looking to the hand of her mistress, they say, "Our eyes are looking to the Lord our God until he is gracious to us," and they ask that the Lord be gracious to them and be gracious to them. They confess, "We are filled with great contempt," and they say, "The scorn of the comfortable and the contempt of the proud are overflowing in our soul," and they ask that the Lord hold their soul in His hand and save them. They are thankful for the Lord's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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