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오늘의 강 추위 속에서도 따스함을 주시는 거룩하신 분을 묵상한다이 세상의 소동과 요란함 속에서도 하늘의 아들이 오셨다당신은 참 평화의 주관자이신 그 분께로 나아가 경배한다그 예배의 삶이 우리의 생애를 기름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