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귀하고 복된 하루이다바쁜 연말의 일상 속에서도 우리 마음은 평강을 누린다당신은 그 참된 평화와 기쁨 속에서 우리의 위기를 극복하며 나아간다이제 새로운 연대와 나눔 속에서 삶의 깊은 의미를 발견하게 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