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presentlee 2024. 12. 18. 08:45

귀하고 복된 하루이다

바쁜 연말의 일상 속에서도 우리 마음은 평강을 누린다

당신은 그 참된 평화와 기쁨 속에서 우리의 위기를 극복하며 나아간다

이제 새로운 연대와 나눔 속에서 삶의 깊은 의미를 발견하게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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