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presentlee 2024. 12. 31. 08:35

2024년을 감사드리며 온전히 올려드린다

즐거운 일 슬픈 일 놀랄 일 걱정되는 일들이 많았지만 그 모든 일을 그 분 손에 맡겨드린다

당신은 지나간 과거를 뒤로 하며 하늘의 상급을 향해 2025년을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하리

이제 우리의 공동체의 아픔을 감싸 안으며 우리의 이웃을 돌아보며 히늘의 긍휼을 힘입어 내일의 태양을 맞이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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