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137:7~8 예루살렘) Remember, O Lord, against the sons of Edom The day of Jerusalem, Who said, “Raze it, raze it, To its very foundation!”O daughter of Babylon, who are to be destroyed, Happy the one who repays you as you have served us! 하나님은 주의 자녀를 위하여 그 원수를 갚고 헐어버리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에서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라고 하며 버드나무에 그들의 수금을 걸었는데 그 이유는 그들을 사로잡는 자들이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의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한 '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하며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오른손이 그 재주를 앚으리로다'하고 자기가 가장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즐거워하지 않거나 기억하지 않으면 자기 혀가 입천장에 붙을 것이라고 하며 주께서 예루살렘의 멸망의 날을 기억해달라 했다. 아멘
God is the one who takes revenge and destroys for the sake of His children. In today's text, they say, "By the rivers of Babylon we sat down and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and hung their harps on willow trees because their captors called for joy and asked them to sing one of the songs of Zion. They also say, "How can we sing the Lord's song in a foreign land?" and "If I forget you, O Jerusalem, my right hand will learn to play," and they say that if they do not enjoy themselves more than what they enjoy most or do not remember, their tongue will stick to the roof of their mouth and ask the Lord to remember the day of Jerusalem's destruction.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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