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139:17~18 생각) How precious also are Your thoughts to me, O God! How great is the sun of them! If I should count them, they would be more in number than she said; When I awake, I am still with you. 하나님은 주의 자녀에게 주의 깊으신 생각을 나타내 보여주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는 '여호와께서 자신을 살펴보셨으므로 자신을 아신다고 하시며 주께서 자신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자기 생각을 밝히 아시며 자기의 모든 것과 모든 행위를 익히 알고 계신다고 했다. 또한 주께서 자기 혀의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다 하시며 자신을 안수하셨다고 하며, 그 지식이 자신에게 너무 기이하여 능히 미치지 못한다고 하며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하고 자신이 새벽날개를 치고 바다 끝에 거주할지라도 거기서 주의 손이 자신을 인도하실 것이며 주의 오른손이 자신을 붙들것이라 하며 자신을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시다 했다. 아멘
God is the one who reveals His deep thoughts to His children. In today's text, it says, "The Lord searches me and knows me. He knows my sitting and my rising; He perceives my thoughts from afar. He is familiar with all my actions and all my ways. He also says that there is nothing on His tongue that He does not know. He says that He has laid His hands on me, and that His knowledge is too wonderful for Him to attain. He says, "Where can I go from Your Spirit? Where can I flee from Your presence?" If I take the wings of the dawn and settle in the farthest reaches of the sea, there Your hand will lead me, Your right hand will uphold me. I am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Amen.
'성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대상 8~13장 (0) | 2025.01.03 |
---|---|
보라 (0) | 2025.01.03 |
Psalm 138:7 성실 (0) | 2025.01.02 |
Psalm 137:7~8 예루살렘 (0) | 2025.01.02 |
여기 (0) | 2024.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