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야기

2Kings 22 : 19

presentlee 2012. 5. 7. 21:56

 

"because your heart was tender, and you humbled yourself before the LORD when you heard what I spoke against this place and against its inhabitants, that they would become a desolation and a curse, and you tore your clothes and wept before Me, I also have heard you," says the LORD.

 

오늘 본문에서는 요시야가 유다의 왕이 되어 다스릴 때에 나이 팔세로 예루살렘에서 삼십을일년을 다스렸으며 요시야 왕이 서기관 사반을 여호와의 전으로 보내어 전의 퇴락한 것을 수리하도록 할 때에 제사장 힐기야가 전에서 발견 율법책을 사반에게 주며 사반이 왕 앞에서 그것을 읽으매 왕이 그 옷을 찢고 왕이 힐기야와 아히감과 악볼과 사반과 아사야에게 명하여 여선지자 훌다에게 묻게 하매 요시야가 겸비한 것을 보았으므로 모든 재앙을 그가 보지 않겠다고 말씀하셨다. 주의 크신 은혜 가운데 겸비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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